건강한소스1 채소 요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소스 채소 요리에 곁들여 먹는 소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양념장이라고 하고 서양에서는 소스 또는 드레싱이라고 용어를 정리할 수 있다. 꼭 구분을 해야 한다면 샐러드에 뿌려서 맛을 더해 먹는 것이 드레싱이고, 주로 찍어서 먹는 것은 소스라고 생각해 보면 되겠다. 채소로만 요리를 하게 되면 기름에 볶거나 찌거나 살짝 데쳐서 무침을 하거나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기름에 볶는 것을 멀리하고 최근에 유행하는 편백찜이라든지 아니면 샐러드로 먹을 때 칼로리는 낮추고 건강함은 유지할 수 있는 소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오리엔탈소스 간장베이스라서 우리 입맛에 익숙하고 생야채 겉절이나 샐러드에 어울립니다. 새콤달콤한 맛의 소스 이므로 생야채에 살짝 뿌려먹으면 입맛도 돌고 부담 없는 맛이라 한국인들에게 호감적인 소스입니다... 2023. 2. 7. 이전 1 다음